말레이시아의 맛있는 과일은 무엇이 있을까? 말레이시아 산다는 것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과일이다. 열대 과일을 실컷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말레이시아가 항상 더운 것이 아니라 11월부터 1월까지 우기라서 약간의 기온과 환경의 변화가 있다. 이 작은 변화가 절기를 만든다. 그래서 과일이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라 때가 있다. 이 의미는 시절마다 나오는 다른 과일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과 오렌지 배 사과와 오렌지는 말레이시아에서도 대중적인 과일이다. 이 두 가지는 장마당에 사철 살 수 있는 과일이다. 일부 수입품이 있기도 하지만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수입품에 대해 별로 따지 지를 않는다. 앞에 사과가 보인다. 6개 10링깃이라고 쓰여 있다. 10링깃은 약 3천 원 정도. 그러니 사과 6개가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