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라벨링의 개념
인공지능이 특정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알맞게 수집 및 가공하는 작업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과정
데이터 획득 --> 데이터 가공(전처리) --> 모델 생성 --> 실시간 서비스(API)
데이터 획득의 4가지
데이터 획득의 사진, 영상, 텍스트, M2M(machine to Machine)이다.
데이터 가공(전처리)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로 변환 시킨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모델 생성
모델 개발 --> 데이터 입력 --> 데이터 학습 --> 모델 수정 ------>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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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 작업
위 사진에서 보듯 인공지능 개발 과정은 모델을 개발한 후 그 모델에 맞는 데이터를 입력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이것을 학습하게 한 후 운영해본다. 이 때 대부분의 인공지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면 다시 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입력하여 학습시킨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완성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데이터를 입력하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작업이 '데이터 라벨링'이다.
데이타 라벨링으로 월 900만원 벌기
데이타 라벨링 교육
라벨링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교육은 선택이다. 이미 관련 지식이 있다면 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초보라면 교육을 받는 것이 수입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라벨링 작업에 오류가 있으면 반품되고, 그만큼의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데이타 라벨링 교육 기관
https://worker.crowdworks.kr/cw/workspace/main.do
https://worker.crowdworks.kr/cw/workspace/main.do
worker.crowdworks.kr
위 사이트에 가 교육 등록을 하고 96,750원을 지급하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쉽게도 '국민배움카드'는 마감되었다.
데이타 라벨링 작업 참여
크라우드웍스에 가면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운영되고 있다. 그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신청을 해야한다.
https://worker.crowdworks.kr/cw/workspace/main.do
https://worker.crowdworks.kr/cw/workspace/main.do
worker.crowdworks.kr
위와 같은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맘에 드는 작업을 선택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에 뽑혀야 작업이 가능해진다.
데이타 라벨링의 발전 가능성
웹3.0이든 인공지능이든 메타버스이든 모두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이다. 전문가들도조차도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고 한다. 이 의미는 무궁한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이 분야에서 막대한 노동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모른다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시작하는 순간 길이 보인다. 그렇게 길을 따라 가다보면 나의 길이 보일 것이다. 그 안에 황금이 있을지, 다이아몬드가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러니 오늘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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