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라벨링과 자격증
데이터 라벨링은 인공지능이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재료를 가공하는 작업이다. 인공지능이란 하나의 기계이며 프로그램일 뿐이다. 이 자체가 알아서 작업을 할 수는 없다. 작업을 하기 위한 재료가 필요한데, 그 재료를 가공하는 작업이 '데이터라벨링'이다. 따라서 가공된 자료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인공지능의 작업 결과 또한 완성도가 높을 것이다.
이에 따라 작업을 주는 입장에서는 검증된 작업자를 찾으려 할 것이다. 검증되었다는 것은, 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일 것이다. 이제 막 데이터라벨링 시작을 시작한 사람에게는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작업에 참여하는데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경험을 얻기 위한 자격으로 자격증을 따야 하는 이유다.
자격증을 따기 위한 교육과 과정은 '한국인공지능자격센터' 에 가면 된다. https://koraia.elice.io/explore
한국인공지능자격센터
한국인공지능자격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oraia.elice.io
LabelOn
자격증을 취득 한 후, 그전이라도 꾸준히 작업하기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 알아서 작업을 갖다 주지 않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다니면서 이력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LabelOn'을 소개한다.
LabelOn
라벨온,재택근무,LabelOn,AI,유클리드소프트,Euclidsoft,어노테이터,리뷰어,Annotator,Reviewer
www.labelon.kr
웹사이트 방문
절차는 간단하다. LabelOn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한다.
LabelOn에서 개인정보, 통장정보 등을 등록한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의 개념과 종류를 알아본다. 하지만 1월 13일 현재 진행중인 작업은 없다.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미리 등록하여 작업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위와 같은 작업자를 모집하는 공고가 뜬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신청하자.
데이터 라벨링 현실과 미래
한 달 몇 백만 원씩 번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왔지만, 이것 역시 쉽지는 않다. 나이, 학력, 경험을 따지지 않는다 하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이 속에서 작업자로 뽑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자격증을 따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가능하다면 3D도 배워두어야 한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의 종류를 매우 많다. 영상과 음성 뿐 아니라 텍스트, 문장, 외국어, 농업, 공업, 음식...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산업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하지만 고급 인력을 필요로 한다. 지금 데이터 라벨링에 관심을 가진 당신은 프런티어이다. 지금 시작하고, 더 공부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이것은 부업이 아니라 좋은 수입을 가져다줄 본업이 될 것이다.
'데이터라벨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데이터 라벨링, Welocalize 소개 (0) | 2023.01.14 |
|---|---|
| 데이터 라벨링 4강, 빅데티어와 데이터 라벨링의 정의 (0) | 2023.01.02 |
| 데이터 라벨링으로 월 300 벌기, 3강 인공지능 알고리즘 (0) | 2022.12.31 |
| 데이터 라벨링의 개념 이해하면 월 900만원도 가능 (0) | 2022.12.29 |
| 데이터 라벨링 시작하기 (0) | 2022.12.29 |